자전거 수리(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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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현 | 등록일 | 12.04.08 | 조회수 | 28 |
오늘 우리형아 자전거에 빵꾸가나 수리 하러 엄마와 같이 갔다. 내가 자전거를 끌고갔다. 자전거 집에 가서 수리 하고 있는대 바람이 너무 많 이 불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엄마 요리 만들때 "힘드시지요" 물어보니 엄마는 내가 맛있게 먹는게 좋으시다고 괜찮다 하셨다. 엄마는 내가 나를 위하여 열심히 하신다 엄마 저도 열심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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