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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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림 | 등록일 | 12.04.08 | 조회수 | 25 |
나는 오늘 우리집 옥상에서 엄마를위해 동생을 울리지 않고 잘돌보았다. 우리엄마는 독감이낳자마자 목소리가 쉬어서 예♡~쁜목소리가 할머니 목소리가되었다.ㅠㅠ 그레서 엄마를 아프게한범인(동생)을 놀아주는것이다. 동생이 엄마에게 떼를 써서 엄마가편찮으신것 이다. 엄마가 편찮으시기 않게 동생을 잘보아서그런지 동생에게 동생바보라는 소리를 듣게되었다. 오늘은 옥상에서 에스보드를타며 놀아줬다. 보드를많이타서 그런지 다리가아프다.ㅠㅠ 앞으로도 동생을 잘 돌봐야겠다 엄마♡~ 사랑해요♡~아프지마용~♡~ 엄마를 안아프게하는 십자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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