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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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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찬우
작성자 김찬우 등록일 12.04.08 조회수 28

2012년 4월 8일 일요일

 

오늘은 엄마에게 대안마(?)를 해 드렸다.

내가 만들어 낸 대안마는 안마를 해 주 는 사람에게 3가지 이상을 안마를 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3가지 이상을 안마를 해 주는 안마이니 대(大)안마라고 지었다.

오늘 내가 엄마에게 효도한 것은 앞에 설명을 한 대안마를 해 드렸다.

대안마를 해 드린 곳은 어깨, 팔, 다리, 발 이었다.

대안마라고 하기에는 조금 해 드렸지만 그래도 2가지 이상이니까 괜찮다. (^^)

오늘 내가 엄마에게 해 드린 효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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