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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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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2.04.08 조회수 20

어제 아빠 생신이어서 내가 선물도 직접사고, 저녁식탁도 깨끗이 준비했다.

엄마가 요리하는 것좀 도와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야채볶는 것을 도와드렸다. 그리고 안마도 해드렸다. 동생은 설거지를 해드렸다. 엄마,아빠가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정말 뿌듯했다. 동생도 좋았는지 펄쩍펄쩍 뛰어다녔다. 오늘은 정말 힘들고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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