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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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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서현진 효행일기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04.08 조회수 23

나는TV를 보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발을 주물러 달라고 하셔 셨다. 엄마가 편잖아보여서 주물러드렸다. 엄마는 내가 발을 주무르는 것이 시원하다고하셨다.나는 그 한 마디가 뿌듯했다.나는 작년부터 이 말을들었지만, 언재들어도 뿌듯하다.나는 안마 중에서도 발을 주물러 주는 것이 가장 시원하다고 하셨다.이렇게 엄마 발을 주말에 주물르다가 시간을 보면 거의1시간이다. 시간은 참 빨리가는 것 같다.그런데 나는 세월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하지만 세월이 빠르다는 엄마 말씀에 세월이 더빨라진 것같다. 이런 엄마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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