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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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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주현 효행일기
작성자 이주현 등록일 12.04.08 조회수 28

나는 금요일 날 동생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우리 엄마 어께를 두드려 주었다

동생이2명이라 그런지 우리 엄마는 힘든데 쉴 틈이 없어서 내가 동생들에게

"엄마가 아프니까 하지마" 하고 말했다.이제 엄마에게도 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동안 나는 엄마 어께 두드려 주었다. 엄마는 "주현이 언니즘 봐라"

하며 칭찬해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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