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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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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3반 이 하 영
작성자 이하영 등록일 12.04.07 조회수 26

2012년 4월 4일 수요일 (쓴날짜: 토요일)  날씨: 아침에는 많이 추웠다. 낮에는 구름이 잔뜩 겼다.

제목: 대청소^^

오늘도 우리집은 바쁜 토요일.

 집안 대청소를 하기때문이다.

나와 동생은 엄마를 도와 대청소를 했습니다. 오늘은 거실, 안방, 방 2개 를 청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1번째는 거실을 청소하였습니다. 카페트 빼고 탁자 들고 바닥 닦고 쓸고 많이 힘들고 까다로운 일이었습니다.  2번째는 내 방 입니다. 일단 침대를 뺐습니다. 그 후 장판을 들어 그 밑을 닦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 방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내 방은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어지를 일이니까 내가 채김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방을 청소하고 안방을 청소하였습니다. 안팡 카페트도 빼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다하고 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청소가 그렇게 힘들줄을 몰랐습니다. 그 때 엄마가 청소를 할 때 왜 힘들었는지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잘 알게 되었고, 엄마가 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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