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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주물러 드리기(4학년3반 정재헌)
작성자 정재헌 등록일 12.04.05 조회수 22

엄마 다리 주물러 드리기

 

오늘은 엄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주물러 드리니 다리가 뭉쳐있었다.

엄마 속을 썩인게 죄송하다

나는 열심히 두드리고 주물려드렸다.

엄마가 기뻐하시니 나도 기뻣다.

나는 이제부터 엄마 속을 안썩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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