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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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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상희
작성자 지상희 등록일 12.04.04 조회수 21

오늘 아빠가 어깨가 아프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들였다.

아빠의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그래서 내가 꽉꽉 주물렀다.

그랫더니아빠가 시원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주물러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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