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4-3 배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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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준성 | 등록일 | 12.04.04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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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해는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렀다 약하게 불었다함. 제목;동생씻겨주기 엄마께서 동생을 씻겨주라고 하셔서 나도 씻는김에 같이 씻겨 주었다. 그런데 동생이 목욕을 하고 싶다고 하여서 일단 조금 목욕을 시켜주었다. 그런데 너무오래 있었는지 엄마께서 드러오셨다. 내가 한다고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머리만 엄마께서 감겨 주셨다. 그러고 나서 몸은 내가씻어주었다. 동생이 아플수도있어서 살살 밀어주었다. 먼저등부터 씻어 주었다. 몸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조금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동생이 깨끗해 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마께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더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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