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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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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박재윤
작성자 박재윤 등록일 12.04.03 조회수 55
 ♥제가 어머니께서 하라는 영어 비디오 듣기를 한것과 제가 어머니께서 어개를 주물러 주라고도 안 했는데 스스로 어깨와 등,
다리, 어깨 를 주물려 드렸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하셨다.
 "아이구 우리 예쁜 강아지, 안마도 해주고" 어머니께서 뽀뽀를 해
주셨다. 이건 사실이다 부끄럽지도 않다. 왜냐하면 이건 어머니가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옷을 접고, 걸고, 도복도
어머니께서 하라는데로 도장(태권도 체육관)에 놓고 오고, 옷도 세탁기에 넣고, 고기 구울 세팅도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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