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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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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4.02 조회수 36

어제 컴퓨터가 고장나서 어제일을 지금 쓴다

어제 아침에 엄마께서 아침밥을 먹고 놀으시라고 하셔서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을 제일 늦게 먹어서 내가 먹은후 엄마께서 치우려고 하시는데 할것도 없어서

엄마를 돕기로  했다 우선은 그릇을 씽크데로 옮긴후 반찬을 냉장고에 넣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설거지를 하는데 어깨가 많이 아팠다 그래도 내가 한다고 한일은

내가 책임을 지고 해야하기때문에 마지막까지 끝까지 했는데 그래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

앞으론 엄마돕기를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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