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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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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작성자 최현희 등록일 12.04.01 조회수 25
오늘은 엄마께서 하시는 설거지와 빨레를 내가 하기로 했다. 나는 우선 세탁기돌리는 법을 인터넷으로도 찾아서 세탁기를 돌렷고 다 될때 까지 설거지를 할려고 했다. 점심히 지나고 한거이여서 그릇이 많았다. 난 그래도 엄마께서 힘들지 않으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고무장갑을 끼고 퐁퐁이를 짜고 그릇을 닦았다. 열심히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생각이 났다. 나는 하루만 하는것도 힘이 드는데 엄마께서는 매일 하시니 얼마나 힘들지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다 하고 나니 빨레도 다 되어서 빨레도 널고하니 다 했다. 나는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해서 엄마를 힘들지 않게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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