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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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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과 놀아주기
작성자 안광현 등록일 12.04.01 조회수 21

엄마가 동생보는것을 힘들어 하셔서

난 동생을 데리고 놀이터에가서 줄넘기도하고 미끄럼틀도타고 신나게

놀아주었다.  동생 그네도 밀어주고 ....  수진이가 재미있다고 웃는다.

집에들어오니 엄마가 고맙다고 하셔서 자주 내동생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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