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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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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수빈 등록일 12.04.01 조회수 22

2012년4월1일

제목:목욕

엄마와 목욕을 갔다.

사람들은 팔이 다이지 않아서 등은 다른 사람이 밀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엄마 등을 밀어드리고 서비스로 행구면서 다시 조금 밀어드렸다.

엄마는 시원하시다면서 환하게 웃어주셨다.

나도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엄마는 이렇게 건강한 것이 엄마에게 가장 큰 효도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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