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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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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정민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01 조회수 23

오늘은 엄마의 어깨를 주물려 드렸다.나는 솔직히 귀찮았지만 주물려드렸다.

엄마는 쉬원하다며 좋아하셨다. 근데 엄마의 어깨를 주물려 드리는데 약간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엄마는 매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주부일을하였다. 나는 그것은 엄마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힘든 일이다... 내가 설거지,청소기 돌리기,빨래하기 하나하는데 힘들고 귀찮았지만 엄마는 그것을 매일 매일 한다는것이 죄송하고 미안하였다....

그래서 지금 엄마에게 효도를 많이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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