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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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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양수혁)
작성자 양수혁 등록일 12.04.01 조회수 29

2012년 4월 1일 일요일 날씨:맑음

오늘 나는 엄마와 아빠가 피곤하다시길래 내가 혼자서 라면을 끓여드렸다.

엄마와 아빠가 밋있다며 "우리 수혁이 다 컸네" 라고 하시며 칭찬을 하셨다.

이제부터 많이 끓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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