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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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아 | 등록일 | 12.04.01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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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도와 드리기~~ 오늘은 어제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느라고 새벽2시30분에 자게 되는 바람에 늦잠을 잤다. 그래서 엄마는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일하러 가셨다. 그래서 나는 언니와 함께 저번처럼 청소기를 구석구석 밀고 다음에는 밥을 만들어 먹었다. 난 일을 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고 엄마가 힘들어도 우리가 걱정하지 않게 항상 웃어주시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내가 진짜 열심히 도와드려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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