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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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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재구 등록일 12.03.25 조회수 42

22012년 3월25일 일요일   날씨 바람도 불고 춥다

제목  엄마에게 예쁜손

오늘은 늦게 일어나 보니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다

밥부터 먹으라는 소리에 엄마를 보니  엄마가 피곤해 보였다

요즘내가 엄마께 잘해드린 것별로 없어 그런지 밥을먹고 난후

쉬고있는엄마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기뻐하시는 엄마가 난 정말좋다 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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