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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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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지동연 등록일 12.03.25 조회수 36
오늘은 어머니께 어께와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어께와 등을 두두려 주기도 하였다.엄마는 주무르는 것 보다 두두리는것이 더좋다고 말하셨다.그래서 나는 두두리는 것을 더많이 하였다.오늘은 어머니께 효도를 해드려 보람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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