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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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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께 주물러 드린날 ^~^(4학년 3반)
작성자 김예림 등록일 12.03.25 조회수 50

날씨:아침에는 날씨가 따듯한줄 알았더니 나가니깐 날씨가 너무 추웠다.

아빠가 어께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나는 아빠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그런데 아빠가 내가 너무 살살 한다고

세게 주물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세게 주물러 드렸더니

너무 시원하다고 다음에도 많이

주물러 달라고 하셨다.

아빠가  어께를 잘 주무른다고 칭찬을 하셔서

나는 기분이 뿌듯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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