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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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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2.03.25 조회수 32

어제 아빠가 안마를 해 달라고 해서 안마를 해 드렸다.

안마를 한 부분은 아빠의 어깨이다.

나는 아빠가 시원하다고 해서 뿌듯했다.

그래서 나는 더 힘내서 어깨를 주물렀다.

그리고 나는 좀 하다가 다음에는 더 시원하게 해 드린다고 하고 내 할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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