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3반 이지아 |
|||||
---|---|---|---|---|---|
작성자 | 이지아 | 등록일 | 12.03.25 | 조회수 | 32 |
나는 엄마께서 일찍 일하러 가셔서 집안일은 저녁에 하시겠다고 하였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나는 집안일을 하기로 하였다. 엄마가 요즘에 많이 피곤하시고 아프신데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는 집안일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처음에 이불을 개는데 이불이 너무 버거웠지만 털털 털어서 이불을 갰다. 다음은 청소기 밀기! 구석구석 하느라 힘이 들기는 하였지만 엄마를 생각하니 힘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설거지는 그릇을 깰 것같아 무섭긴 하였지만 열심히 하였다. 엄마께서 기뻐하실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기도 하였지만 이렇게 힘든것을 엄마께서 혼자 다 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
이전글 | 6학년 3반 이환희 |
---|---|
다음글 | 식탁정리하기 5학년1반 이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