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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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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안광현 등록일 12.03.24 조회수 34

엄마를 도와드릴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았다

엄마가 설거지를 도와 달라하여 아침 저녁에 도와 드렸다.

근데 손도 시리고 힘도들었다. 엄마는 매일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구나!

너무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는 동생도 잘돌봐주고 엄마일도 자주 도와드려야겠다.

엄마가 고맙다하여 서 난 너무 뿌뜻하고 기분도좋고 행복하고 보람도있는 하루였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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