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3반 이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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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진 | 등록일 | 12.03.24 | 조회수 | 47 |
엄마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마늘찧기, 시금치 다듬기,고추꼭지따기를했다. 처음엔 시금치를 다듬을려면 맨밑을 잘라내고 썩은 것을 골라 버리고 고추꼭지를 따 물로씻는데 물이 너무 차가웠다. 다하고 할게없어 두리번 거렸더니 마늘과 마늘을 찧는통이있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 마늘 제가 찔게요"라고 말하였다. 마늘을 찧는데 마늘 냄새가 났다. 엄마는 매일 이렇게 일하시니 힘드시겠다. 내가 시간 날때 마다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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