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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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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박선주
작성자 박선주 등록일 12.03.18 조회수 27
나는 오늘 엄마를 대신해서 청소기를 밀었다. 팔에 근육이 뭉쳐있는 상태여서 조금 힘들기는 했다. 그래도 오늘은 내가 스스로 나서서 하겠다고 했다. 설거지도 도와드릴려고 했는데 할 일이 많아서 도와드리지 못했다. 오늘 내가 청소를 해 보니 조금 한것도 좀 힘든데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엄마를 도와 설거지, 청소 다 도와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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