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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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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2.03.18 조회수 25

나는 오늘 아침에 일찍일어났다.  엄마,아빠는 다 주무시고 계셨다. 난 오늘 특별한날은 아니지만 오늘 내가 일찍일어났기때문에 엄마와 아빠몰래 밥상을 차렸다. 근데 밥솥을 보니 밥이 텅비었다. 그래서 내가 아침밥을 하고 생선도 구었다. 그리고 국을 대워서 밥상에 올리고 구운생선도 그릇에 놓고 숫가락과 젓가락을 놓았다. 드디어 밥이 다되었다.  밥그릇에 담고 밥상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를 깨웠다. 엄마랑아빠 그리고 오빠가 주방을 보자 깜짝놀랐다. 이걸 다 너가 했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난 너무즐거웠다. 엄마와 아빠는 나를 칭찬해주었다. 난 오늘 아침이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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