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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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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태석
작성자 이태석 등록일 12.03.18 조회수 28

 나는 오늘 엄마를도와서 설거지를 하였다. 평소에 설거지를 해보지 않아서

잘몰랐다. 그래서 그부분을 엄마가 도와주면서 설거지르 하였다.

처음에는 옷에 물도튀기고 바닥에도 물이튀겨서 조즘 짜증이나기도 했다.

그렇지만 설거지를 다하고 나니까 뿌듯했다.

 다음부터는 엄마를 많이 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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