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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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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2.03.18 조회수 30

어제 엄마가 너무 피곤해 하셔서 아침은 아빠가 빨래는 내가 설거지는 동생이 했다.

내가 빨래를 너는 동안 엄마는 강아지와 함께 주무시고 계셨다. 아침이 차려지고   아빠는 또 뒷베란다를 열심히 청소하고 계셨다. 아침을 다 먹고 나서 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설거지를 했다.  엄마는 고맙다고 하셨다. 나도 뿌듯했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 동생은 앞으로 설거지는 자기에게 맡ㅌ기라고 했다. 암튼 보람찬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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