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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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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권령희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1.12.22 조회수 33

엄마발을 내가 주물러드렸다. 허벅지가 아프다고 하셔서 허벅지를 주물러드렸다. 엄마는 내가하는건 아프면서 시원하다고 맨날 말한다. 할머니도 할아버지께서도 모든 어른들이 아프면서도 시원하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팔이 아프지만 어른들에 비하면 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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