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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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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최인선
작성자 최인선 등록일 11.12.22 조회수 29

어제 그저께 엄마가 설거지를 해달라고 해서 설거지를 해주었다. 나는 손이 시려워서 온수를 틀고 설거지를 하였다.

물이 연기가 나도록 물을 뜨겁게 하였는데 따듯하지가 않았다.엄마는 매일 온수도 틀지않고 하였는데 내가 어제 엄마 설거지하는데 온수도 틀지않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만져보았는데 너무 차가웠다. 다음부터는 내가 엄마대신 설거지를 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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