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집에 와보니 엄마는 청소를 하고 계셨다.
나는 뭐라도 도와드로 싶어서 엄마의 일을 거들었다.
뭐냐면 빨래를 개어놓는 것이었다.
다 개어놓왔는데 엄마도 끝냈다.
그래서 나는 내 할일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