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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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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김미진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11.12.22 조회수 28

나는 어제 집에 와보니 엄마는 청소를 하고 계셨다.

나는 뭐라도 도와드로 싶어서 엄마의 일을 거들었다.

뭐냐면 빨래를 개어놓는 것이었다.

다 개어놓왔는데 엄마도 끝냈다.

그래서 나는 내 할일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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