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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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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수정 등록일 11.12.18 조회수 28

오늘 아침에 일어나 TV 를 보다가 이불이 어어지러 저있기도하고 할게 없어서  이불을 치우고 TV를 보다가  엄마와 승우가 일어나 엄마가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설거지를 하라고해 설거지를 하다보니 다 해버렸다. 그런대승우는 침대에만 누어있었다. 좀 황당했다.  

 그리고 조금 안자있다가  상도 차렸는데 칭찬한번못받아 조금속상했다.

 다음에는 더많이 도와 들어 칭찬을 밨고 싶다.

(아니 꼭받을거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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