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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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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오민선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12.18 조회수 23

어제는 엄마께서 회사에 나가셨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하루종일 주무셨다.

마침 세탁기에서 빨래가 다 되어 소리가 났다. 나는 무척 당황하였다.

어떡해 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냥 나는 무조건 빨래통에다 빨래를 넣었다.

빨래중에는 바지, 셔츠가 있었다.

이런 빨래는 어떻게 할지 고민 했다.

그러자 동생이 나와서 말끔히 널어주었다.

비록 매일 도와드리는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매일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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