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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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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이현중
작성자 이현중 등록일 11.12.18 조회수 19

외할머니 께서 오늘 서울에서 충주로 오셨다 할머닌 우리들의 간식과 여러가지 음식 필요한 물건들을 가지고 오셨다 할머니 의 차뒤 트렁크 에는 짐들이 한가득 들어잇었고 다무거운 물건 들이었다 나와 동생들이 트렁크에 있는 물건을 들었는데 엄청무거워서 팔이 빠질것만 같엤다 그런데 할머니는 이무거운 짐들을 혼자서 옮기셨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다 할머니의 힘드신 모습을 보니 할머니를 많이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부터는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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