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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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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손가은 효행일기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1.12.12 조회수 21

빨래개기

오늘 아빠가 빨래를 돌리셨다 그리고 바깥에 있던 빨래들을 안으로 드려보내셨고 지금방금 돌린 빨래들을 바깥에에다 잘마르게 빨래를 잘 널으셨다. 난 아빠가 하는 것 만 지켜볼수없어 다마른 빨래들을 아빠 몰래 다 개 놓았다. 아빠가 그것을 보시고는 참 고맙다며 아빠가 마침 허리아팠는데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고는 내 머리를 쓰담아 주시고 1,000을 주셨다. 착한일을 해서 용돈1,000을받았다 정말 감사하고 뿌뜻하다. 아빠가 환한 미소로 방에들어가셨다. 그때 엄마께서 들어오셨다 엄마는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시고 오셔서 무거운 짐을 나도 뛰어가서 같이 들고 왔다 엄마가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용돈1,000을 받았다 나는 착한일을 해서 받은것은 알지만 그래도 좀 그렇다 그냥 한것인데 용돈도 주시다니... 하지만 기분이 좋을때도있지만 때로는 기분이 별로일때도있다 엄마가 장봐가지고 오신 물건에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를 할 음식거리를 가지고 오셨다 나는 행복했다 그리고 뿌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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