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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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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황대현 등록일 11.12.12 조회수 24

오늘 엄마는 피곤 하셨다. 집에와보니 엄마는 주무시고 있었다. 나는 엄마께 이불을 덮어드리고

알아서 숙제를 했다. 엄마 께서 일어 나셨는데 밥을해주시고 학교 에서 있었던 일을 물엇다..

오늘 기말 고사 시험 점수를 말씀 드리자 엄마는 기뻐했다. 하지만 나는 공부 도 효도 된다는것을

깨달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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