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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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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류동희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1.12.11 조회수 21

오늘은 엄마가 컨디션이 않좋아서 내가 직접 간단한 라면을 끓여 먹었다.  라면은 매우 쉬울줄 알았는데 계란도 넣고 파도 넣고 이것저것 다 넣을려니 면이 불고 물이 너무 많아서 드럽게 맛이 없었다, 엄마가 한 건 장난아니게 맛이 있었는 데 말이다. 엄마가 없다면 정말 불편할것 같다는 것을 오늘 느꼇다.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많이 도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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