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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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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박민지 등록일 11.12.04 조회수 15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는 출근을하시고 없었고, 아빠도 안 계셨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동생과 함께있게 되었다.

우선 나는 씻고 동생을 깨워 아침을 먹은후 각자 방정리를 하였고, 먹은 그릇 을 설거지 하였으며 청소기를 밀었다.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엄마, 아빠의 일을 덜어낸 것이니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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