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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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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작성자 김은지 등록일 11.12.04 조회수 20
이번에는 집에 손님이 오셨다. 그래서 엄마가 많이 차리셨다. 다 손님이 간 후 치워야 할게 많아서 엄마를 도와드렸더니 내 기분도 뿌듯해져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부모님을 자주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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