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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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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권령희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1.12.01 조회수 19
엄마가 가을옷을 넣고 겨울옷을 꺼내야 된다고 하셔서 나랑 동생이랑 도와주었다. 겨울옷에는 털이나 솜이 들어있어서 무거웠다. 그래서 동생은 가벼운 것만 들었고 나는 좀 무거운 것만 들었다. 좀 무거웠지만 참고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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