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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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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최인선
작성자 최인선 등록일 11.12.01 조회수 21

저번에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설거지를 하였다. 그런데 매일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매일 하는 엄마와 아빠가 너무 대한하게 느꼈다.

예전에는 당연이 엄마와 아빠가 해야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우리도 해야되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도 꼭 엄마와 아빠를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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