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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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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김경수
작성자 김경수 등록일 11.11.27 조회수 18

나는 오늘 아빠의 다리하고 팔을 주물러 드렷다

아빠의 다리는 매우 딱딱하엿다;

그리고아빠 는 고맙다면 시원하다고하엿다.

난그말을 듣고 너무 기분이좋았다

이제내가 아빠의 딱딱한다리를자주 주물러줘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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