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댁에가서 메주를 만들었다.먼저 나는 콩을 찧고 ,할머니께서 메주를 동그랗게 만드는것이 편하시게
메주를 뭉쳐놓았다.한참 하고나니 힘이들고 땀이났다.할머니께서는 이런일은 혼자서 일년에 여덟번 정도 하신다고
하셨다.
오늘 메주를 만들어보니 앞으로도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