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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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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차현주
작성자 차현주 등록일 11.11.27 조회수 21

오늘 교회 예배가 끝나고 부모님께 안 마를 해드렸다.

어께가 많이 뭉쳐 있었다.

앞으로도 많이 안마를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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