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오민선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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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민선 | 등록일 | 11.11.20 | 조회수 | 20 |
오늘 김장을 했다. 할머니께서 김치양념을 만드시는 것이 나는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김치를 만들었다. 김치통이 김치가 다 채워졌을 때, 나는 김치통을 옆에 옮겨서 주위에 묻은 양념을 닦고, 투껑을 닫았다. 그리고 새 김치통을 다시 놓았다. 김장은 계속되었다. 엄마는 많이 힘들어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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