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지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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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상희 | 등록일 | 11.11.20 | 조회수 | 18 |
엄마가 김장을 하셔서 나는 엄마 김장 하시는 것을 도와드렸다. 김장을하는 데 시간이 많이 많이 걸렸다. 엄마가 어저께부터 김장 재료를 사사고 준비하셨다. 나는 마늘 가는 기계를 이용하여 갈았다 그냥 누르기만해서 편했다. 엄마 김장하는 것을 도와드리니까 힘들었다... 엄마도 많이 힘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하고 언니가 엄마 어깨와 다리를 주무려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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