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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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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최한결 효행일기
작성자 최한결 등록일 11.11.20 조회수 20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어깨가 많이 굳어 있었다. 부모님께서 힘든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 같다.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죄송스러웠다. 자주 주물러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잎으로는 잠깐이라도 자주 해 드려야겠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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