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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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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권령희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1.11.17 조회수 20

 저번주 일요일날 엄마가 발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내가 왼발을 동생이 오른발을 주물러드렸다. 내가 주물러드린 왼발은 시원한데 동생이 주물르는 오른발은 시원하지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오른발하고 왼발을 다 주물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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