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날 엄마가 발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내가 왼발을 동생이 오른발을 주물러드렸다. 내가 주물러드린 왼발은 시원한데 동생이 주물르는 오른발은 시원하지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오른발하고 왼발을 다 주물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