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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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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박은서
작성자 박동화 등록일 11.11.17 조회수 20

내 생일이 지나고 부터 벌써 한달이 지났다. 나는 엄마께 뭘 해드렸을까? 김장 할때 조금 도와드리고...  어깨도 요즘은 주물러 드리질 못했다. 휴 죄송하다 엄마! 오늘은 엄마 어깨를 시원하게 주물러서 스트레스를 다 날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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